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트닝(파이널 판타지 XIII) (문단 편집)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디시디아 NT]] ==== [[파일:라이트닝(NT).png|width=600]] 프롤로그에 등장하는 세 주인공 중 하나.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XIII|라이트닝 리턴즈]]의 코스튬을 입고 스토리 모드에 등장한다.[* 설정상 모든 역대 주인공들은 각자의 세계에서 모든 것을 마치고 엔딩을 본 후의 시점이다.] 디시디아 세계관에 처음으로 소환된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녹티스]]가 라이트닝의 이미테이션과 마주치자 이를 쓰러뜨리며 등장한다. 혼란스러워하는 녹티스에게 진정하라고 하며 디시디아 세계관의 주민이냐고 묻는 녹티스의 질문에 자신처럼 소환된 다른 전사들이 있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워리어 오브 라이트]]가 자신의 이미테이션을 쓰러뜨리며 등장. 라이트닝은 빛의 전사를 기억하고 있었고, 그가 나름대로 반가운지 미소를 짓는다. 이어서 빛의 전사로부터 [[코스모스(디시디아 시리즈)|코스모스]]가 아니라 [[마테리아(디시디아 시리즈)|그녀의 의지를 이어받은 여신]]이 자신들을 소환한 것을 듣게되고 그와 함께 녹티스를 데리고 마테리아의 성으로 간다. 정작 마테리아와 대면했을 때는 자신들을 다시 싸우게 하기 위해 소환해서인지 과거의 깐깐한 성격으로 돌아와서 [[마테리아(디시디아 시리즈)|마테리아]]를 쏘아붙힌다. 이는 방법이 어떻든 세계의 조화를 위해 힘이 되어주겠다는 [[워리어 오브 라이트]]와 대조된다. [[파일:FFNT_feat.jpg|width=800]] 마지막에 [[신룡(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신룡]]을 쓰러뜨리기 위해 거대한 에너지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전사들과 의기투합하여 거대한 전쟁을 펼쳤다. 스피리터스 사이드의 전사 중 [[세피로스]]와 전투를 벌이다 도중에 검을 놓치는데, 녹티스가 라이트닝의 검을 주워 그녀에게 시프트해서 돌려준다. 라이트닝은 고맙다는 듯이 미소를 짓고 녹티스와 함께 세피로스에게 일격을 날린다. 그렇게 에너지가 모여서 신룡의 본체가 나타나고 모든 전사들과 함께 [[워리어 오브 라이트]]가 신룡을 두동강 내는 것을 돕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